신고 (새창으로 이동) 아니 애초에 그런곳을 왜 들어가;; 어찌되었든 그런곳에 갔으면 남자든 여자든 다 쓰레기지 답글 입력 영역
아버지 같이 인자하신 분들이 셔츠에 넥타이 차고 술한잔 하는 모습이 조금 멋있어 보인다는 생각을 했음.
올라가기전에 달래실장님 보고 또 오겠다는 약속과함께 인사하고 새로운곳으로이동
술 좀 들어가고 분위기도 달궈지니 언니가 먼저 앵기네요. 여기저기 터치하는데도
전 딱봐도 어리고 아담한 싸이즈의 아가씨 친구놈은 키큰아가씨 선택하네요..
일을 한다고 함.. 어쩐지 진짜 평범한 대학생 같은 사람도 많았는데 진짜 대학생이였음..
다들 집보내고 핸드폰가게로가서 번호이동하고(상무 영업전략때문에 지명손님을 위해 번호교환을 강제적으로 한 적이 있음)기기도 변경하고..
신고 (새창으로 이동) 댓글 몇개밖에 안읽었지만 참 다르다..같은 업소 여잔데 그냥 다녔다는 식으로 오피 홍보 말하면 ㄱㄹ니 ㅅㄱ이니 뭐니 이렇게 불쌍한척 구구절절 늘어놓으면 지금이라도 안하면 됐다 고생했다.
[one] In short, an amusement institution exactly where a female receptionist serves Alcoholic beverages . The crucial big difference from everyday bars is whether or not the feminine waitresses only provide basic customer service, or sit beside the customers and serve beverages even though fidgeting with them. On top of that, standard bars allow for minors to enter, but there's a variance in that leisure bars prohibit minors from moving into.
솔직히 술집여자들 중에 자기는 사연없는 여자라고 말할 사람이 몇명이나될까
"립서비스가 먼가여.. 위쪽..아님 아래쪽..?" ㅋ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저렇게 물엇다는게 아직도 웃껴 ㅋㅋㅋㅋㅋ
창녀짓하면서 돈빨리벌고 빠져서 후일엔 고고하게 잘 살고싶은건 알겠는데
하지만 이 과정에서 새롭게 생겨난 '그늘'도 만만치 않습니다. '풀싸롱'이 그런 예 입니다. 음지로 들어간 '성매매'의 폐단. 한숨만 나오는 요지경 세상입니다
한번 해볼까... 진짜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다 맘에 드는 글 몇개를 추려서 저장을 하고